
LG연암학원이 운영하는 연암공과대학교가 지난해 11월 신설한 부총장급 디지털 참모 기구 'AI Officer'의 첫 핵심 서비스 'AI 체크온 시스템'을 공개했다. AWS 및 넥스트클라우드와 협업해 개발한 이 시스템은 결재 문서 본문과 첨부 파일을 실시간 대조하고, 증빙 누락이나 수치 불일치가 있으면 AI가 즉시 반려 의견을 등록한다. 대학 내부 규정·예산 데이터와 연동해 잠재적 리스크를 탐지하고 결재권자를 위한 핵심 요약 리포트도 생성한다. 안승권 총장은 "AI는 대학 행정의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의사결정 파트너"라고 밝혔다.